브랜드로 남는다는 것(홍성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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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츠(wants) 자극하기

1. 니즈(needs)와 원츠(wants)
- 니즈는 기능적 필요, 원츠는 비기능적 욕구
- 니즈의 시대에선 수요량이 일정하지만, 원츠의 시장에는 수요가 얼마든지 창출된다.
- 쓸데없음의 경제학: 사람들은 안 해도 되는 걸 참 많이도 한다. 그 수요를 발굴하면, 그게 큰 돈이 된다.
세계의 부는 점점 더 커질 것이고, 원츠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.
이 거대한 파도의 흐름에 올라타련다.
- 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
- '쓸데없음'은 곧 '뜻밖의 재미'
- 프릳츠 커피의 사례: 로고에 물개, '프릳츠'라는 표기,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카페

- 젠틀몬스터의 사례
- 김한국 대표의 젠틀몬스터 창립 배경: '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지금과 다르게 살고자 하는 욕망이 있고, 자신에게도 그런 욕망이 가득하다.' 겉으로의 삶은 젠틀해도 내면에 감춰진 몬스터적 욕망을 표출하게 하자고 만든 게 '젠틀몬스터'
- 프로이트의 정신분석: 가장 깊은 내면의 이드는 곧 생존본능. 이런 본능을 통제하는 자아와 초자아.
- 젠틀몬스터가 예술품을 전시하는 이유: '세상과 사람을 놀라게 하자' > 기술, 생산, 문화, 공간, 스타일의 기획 > 이를 과학, 상상, 구현으로 풀어낸 것이 그들이 추구하는 예술
- 시몬스의 사례
- 침대 회사가 그로서리 스토어를 열고, 각종 굿즈를 파는가 하면, 멍때리는 힐링 영상을 만들기도 한다.
- 안정호 대표 "침대 매트리스는 일생에 몇 번 구매하지 않습니다. 하지만 침대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'시몬스'가 떠오르게 하고 싶습니다."
2. 컬트브랜드
- 덕후적 경험을 갖게 해서 충성심을 높이는 브랜드
- 제품 면에서 정녕 차별화되었는가? (유니크한 점, 조직 내부의 덕후급 마니아, 뚜렷한 철학)
- 고객 면에서 정녕 라이프스타일을 파고드는가? (명확한 타깃,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, 각별한 체험)
- 교류 면에서 정녕 고객에 귀 기울이는가? (고객 교류 시스템, 고객 커뮤니티, 당당한 대처)
3. 라이프스타일 마케팅
- 타깃고객을 소비자가 아니라 한 명의 사람으로 바라보기: 사는(live) 방식이 다른 사람은 사는(buy) 브랜드도 다르기 떄문이다.
- 과거에는 제품을 만들고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 공략했지만, 이제는 내가 자신 있는 카테고리로 사업을 시작한 다음, 그 제품에 가장 잘 반응하는 타깃을 이해해서 그들이 선호할 만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.
- 스타벅스의 사례: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기
- 고객들이 카페에서 커피만 마시는 게 아니라 아침을 해결하거나 비즈니스 미팅을 하는 모습
- 스낵과 샐러드, 건강 주스, 베이커리 등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기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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